푸들 미용 스타일 <애견 미용>

목차

1. 푸들에 대해서

2. 푸들 미용 스타일 <애견 미용>

푸들에 대해서

푸들의 고향은 "독일"인데 프랑스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견종"이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견종이다.
푸들은 "털 빠짐, 성격, 크기, 지능" 네박자가 현대인의 목적견의 요구 조건을 거진 충족 시키며 매우 선호되는 반려 동물이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많이 키우는 반려견으로 첫 번째는 "말티즈" 이다.
푸들의 큰 장점으로는 강아지, 고양이와 다르게 푸들은 털 빠짐이 거의 없는 편이라 털날림 문제, 털 알레르기 문제에 대해서 자유로운 편이다. 훈련성으로도 지능이 "탑 3" 안에 드는 견종이다. 겉보기에 다르게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하는 품종이기도 합니다.. 강철 체력인 분들이 키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푸들 미용 스타일

푸들의 미용 스타일은 크게 4가지로 나뉘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하는 미용으로는 "테디베어 컷", "푸들 컷", "비숑 컷"을 많이 합니다.
 
1) 테디베어 컷: 곰돌이 인형 같은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테디베어 컷이라고 불리며 얼굴 부분은 적당한 모량을 남겨서 곰돌이 얼굴처럼 동그랗게 자르고 귀털은 길게 남겨서 자르는 컷입니다. 우리나라 푸들 10마리 중 7마리 정도는 테디베어 컷을 한다고 합니다.

출처: 천안 도그 빌리지

 
2) 푸들 컷: 눈물이 많은 친구나 입가에 침을 많이 흘리는 친구들이 많이 하는 컷으로 수시로 닦아주고 관리가 어려운 반려견 친구들이 많이  하는 컷입니다.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죄송합니다. 갑자기 태양의 노래가 생각이 났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눈, 코, 입 주위를 짧게 밀어서 하는 미용입니다.

출처: 천안 도그 빌리지

 
3) 비숑 컷: 비숑 프리제처럼 털이 동네 미용실 어머니(어머니 사랑합니다.)들께서 많이 하시는 "빠글이 파마"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 입니다. 일명 "하이바 컷"이라고도 불리며 처럼 털이 뽀글뽀글해서 할 수 있는 커트로 얼굴 털을 동그랗고 풍성한 모양으로 자르는 스타일입니다. 털이 길고 모량이 풍부한 견종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출처:천안 도그 빌리지

4) 귀툭튀 컷: 일명 "양송이 컷"으로도 불리는 귀툭튀 컷은 최근에 많이 유행하는 스타일로 "양송이"를 닮았다고 하여 "양송이 컷"으로도 불립니다. 귀툭튀는 "테디 베어 컷"과 비슷하나 "귀 부분을 툭 튀어나오게" 자르는 게 특징인 커트 방식입니다.

출처: 천안 도그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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