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 글쓰기 Part. 1 청춘
2023. 7. 10.
일상적 글쓰기 Part. 1 청춘 1. 들어가기 앞서 2. 청춘 3. 글을 마치며 들어가기 앞서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한 가지는 책을 발행 하는 것 이였습니다. 아마도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생각도 해보고 공감 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소설을 쓰면 어느순간부터인가 스토리가 진부해지기 시작했고, 그냥 어릴적부터 내가 제일 잘하던 시를 쓰자라고 생각을 해서 시를 쓰다가 매일 주제를 주는 어플을 찾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차곡차곡 쌓아가다 보니 제법 쌓여서 전자책으로 발행 하기 전 티스토리에 몇 개 올려보려 합니다. 글쓰는데 재능이 있지는 않으나 그저, 생각 정리와 "그 시절 그 때의 그 감정"을 미래에 느껴보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오셔서 잠시 쉬었다가 가시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