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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 CPM, CPA 광고 입찰 방식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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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 CPM, CPA  광고 입찰 방식 뜻 알아보기

목차
1. 개요
2. CPC에 대해서
3. CPM에 대해서
4. CPA 대해서
5. 포스팅을 마치며

개요

"에드 고시"를 합격한 지 "5일 차"가 지나고 있습니다. 에드 고시를 통과하고 나서 바뀐 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수익이 생겼다.

두 번째: 오늘 수익이 얼마인지 확인을 한다.

아마, 다들 많이들 "공감"을 하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저는 이 생각을 합니다.

"아니, 대체 이걸로 어떻게 100달러를 번다는 거야?" 투자하는 시간 대비 효율이 나지 않아서 실망에 사로 잡혀 억지 포스팅 노동을 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틈틈이 1일 1 포스팅이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서론이 너무나도 길었네요. 광고 단가를 보다 보니 "광고 단가"를 높여야 한다는 말이 대부분인데 도대체 어떻게 측정이 되고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알 수가 없어서 너무 어렵게 적혀 있어서 계속 까먹게 돼서 찾아보기 귀찮아서 포스팅을 합니다.

"CPC, CPM, CPA"에 대해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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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Cost per Cick)에 대해서

왜, CPC를 제일 먼저 작성을 하는가!

저희들의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 "CPC(Cost per Cick)"을 높여야만 합니다.

 

CPC [Cost per Cick](클릭당 비용): "CPC(Cost per Cick)"의 약자로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고객이 광고를 "클릭 한 횟수만큼 저희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 입니다. 받은 클릭 수에 따라 광고주에게 비용을 청구합니다. 광고주는 광고가 표시되거나 조회된 횟수에 관계없이 광고를 클릭할 때마다 고정 요금을 지불합니다.

예를 들면 cpc 단가100원으로 했을 때 10번 클릭이 이루어지면 1000원을 지불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100원으로 책정을 했다고 해서 100원을 전부 받는 것이 아니라 광고 품질에 따라서 차등 지급이 됩니다. 고로, 블로그의 품질을 높이는 부분에 집중을 해서 포스팅을 작성을 하는 게 수익에 유리한 부분입니다.

 

CPM(Cost per Mille)에 대해서

CPM [ Cost per Mille]: CPM(Cost per Mille)의 약자로 "노출 1000번 당 금액지급하는 방식"입니다.

간단하게 풀어서 설명을 하면 CPM(Cost per Mille) "입찰가"가 "1000원"이라고 했을 때 노출수가 1000번이라고 하면 "1000원"이 지급이 됩니다. 속상하지만 광고 한번 노출이 될 때 1000원을 지불하는 광고는 없습니다.

그럼,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보게 팔뚝만 마동석 씨 그럼 "광고"티스토리에 엄청나게 많이 해서 노출을 많이 하면 "이득" 아니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너무 많이 달게 되면 로딩이 길어져서 광고 송출이 늦어지게 되며 빨리빨리를 원하는 대한민국에선 들어오려다가 "다른 블로그를 찾아 나가게 되는 상황"이 발생을 하기도 합니다.

적당한 광고를 게재하여 "체류 시간"을 길게 만드는 것 이 "블로그의 품질 점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CPA(Cost per Action)에 대해서

CPA [Cost per Action]: CPA(Cost per Action)의 약자로 "행동 1번당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이건 또 무슨 말인가 하면! 광고의 목표에 따라서 다 다르게 책정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어플 설치, 상담 신청, 회원 가입 등을 했을 때"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세 가지 광고법 중에 수익을 내기 제일 까다롭고 어려운 광고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솔직히 이 포스팅을 작성하며 수만 가지의 생각들이 교차를 했습니다.

내가, 고등학생 때 이 열정으로 공부를 했다면 아마 "SKY or 카이스트에 입학"을 하지 않았을까?! 남의 돈을 번다는 게 정말 쉽지 만은 않다는 걸 다시금 한번 깨닫고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작성을 하겠지만 가비아 연결에서 3시간을 씨름하고 나니 해답을 찾고.. 해답지를 찾는 게 왜 이리도 어려운지.. 학교 공부처럼 자습서해답지가 있으면 바로 보고 수정하고 공부할 텐데 참 어렵다.

그렇지만, 이 나름 광고(마케팅)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나름 행복하고 좋았다.

혹시나 더 궁금하시거나 도무지 해결이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시면 같이 동참하여 찾아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길고, 지루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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